2016 대문 & 방명록


멋진 2016년을 바라며...
관심사는 메뉴를 참조하십시오

Theatre of Tragedy - Siren 음악



1998년작 Aegis 수록곡.
이후 일렉트로니카/인더스트리얼의 영향을 받은 노선으로 호불호가 갈렸으나 나는 그 노선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역시 최고작은 98년작인 Aegis이며, 수록곡 중 Venus와 더불어 최고의 곡인 Siren.
영상에 쓰인 사진들이 어울려서 퍼왔음.

ココロオークション(Cocoro Auction) 뮤비 3연작 : 蝉時雨 - 夏の幻 - 雨音 음악




감성적인 악곡과 시골 풍경의 아름다운 조화

혼자 보내는 명절 일상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좋지만은 않다.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 같음.

이 나이 되니까 다들 바쁘네.

9월 중순의 일상들 일상

하나.
너무나 춥다.
올해 9월은 유난히 춥다.
북쪽으로 왔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밤만 되어도 시원한 것을 넘어서서 춥다.

둘.
그동안 큰 생각은 못했는데, 벌써 9월 중순이 다된 것을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흐른다.
문제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 한 것이 딱히 없다는 것.
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셋.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으로 여자 만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다들 도대체 어떻게 연애를 이런 곳에서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나는 마음에 들었으나 상대쪽에서 반응이 밋밋하여 까였다고 생각하고 있던 분에게 
한달반만에 답장이 오긴 했는데 또 다시 무소식.
다행히도 별 느낌은 없다.

넷.
맥주가 심히 땡기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그리고 아마 오늘 밤에는 먹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듯.
지금은 괴롭겠지만 내일 아침에 뿌듯하겠지.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고 있고
또 이런저런 경조사비가 많이 나갈 것을 생각하니 돈 좀 아껴야겠다.

다섯.
대신 커피...는 좀 그렇고 차라도 한잔 마시러 나가야겠다.
책이라도 들고 근처 카페에 가야겠다.

1 2 3 4 5 6